시간표를 공개했는데 특별실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 해결 방법

시간표를 공개한 뒤 특별실 조건이 생겨도 전체를 다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특별실을 추가하고 자동 조정으로 필요한 수업만 옮겨, 변경 최소 후보 검토와 엑셀 공유까지 진행하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시간표전문가 팀2분 읽기

"시간표를 다 만들어서 공개했는데, 미술실을 한 번에 한 반만 쓰라고 하네요." "음악실 사용 조건이 뒤늦게 정해졌어요. 시간표 전체를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시간표를 공개한 뒤에 특별실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체 시간표를 다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표전문가의 자동 조정 기능을 활용하면, 이미 만든 시간표에서 필요한 수업만 옮겨 새로 생긴 조건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특별실을 만들고 수업 배정하기

시간표 수정 화면에서 [기초자료]를 열고 상단의 [특별실]을 선택합니다.

[특별실 추가]를 누르고 이름에 미술실, 동시 사용 수에 1을 입력한 뒤 [특별실 만들기]를 누릅니다.

[수업 선택]에서 미술을 검색하고 미술실을 사용하는 수업을 선택합니다. 아래 예시에서는 미술, 미술 창작, 매체 미술 수업을 배정했습니다. 현재 시간표에서는 다섯 교시에서 두 수업이 겹칩니다.

하단의 [변경사항 1건 저장]을 눌러 특별실 조건을 저장합니다.

2. 문제점 확인하고 자동 조정 실행하기

문제점을 열면 특별실 초과 5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 조정으로 해결을 누르면 필수조건을 모두 지키는 다른 배치를 찾습니다.

수업을 하나씩 옮겨 가며 특별실이 겹치지 않는 자리를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변경 최소 후보 검토하기

계산이 끝나면 변경 최소 후보부터 봅니다. 변경 최소는 필수조건을 지키면서 현재 시간표에서 옮길 수업 수를 최소화하도록 계산한 후보입니다.

이미 공개한 시간표라면 바뀌는 수업이 적을수록 선생님들께 다시 안내할 내용도 줄어듭니다.

영향 분석에서 특별실 위반이 5개 → 0개로 줄어든 결과를 확인합니다. 특별실 위반이 없어져도 시간표 등급은 낮아질 수 있으므로, [품질 지표]도 함께 살펴봅니다.

변경 시뮬레이션에서는 바뀔 수업을 검토합니다. 아래는 미술 담당 교사인 짱구 선생님이 보이도록 표를 가로로 스크롤한 화면입니다.

4. 엑셀로 변경분 공유하기

[엑셀]을 누르면 선택한 후보의 변경 전·후 비교표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같은 후보를 내려받아 교사별 전체 시트에서 짱구 선생님의 시간표를 확인한 예시입니다.

변경된 교사와 학급을 먼저 공유해야 한다면 내려받은 엑셀을 확인한 뒤, 실제 시간표에 반영할 때 [확인]을 누릅니다. 앞에서 특별실 조건을 저장했더라도, 자동 조정으로 바뀔 수업 배치는 [확인]을 누르기 전까지 현재 시간표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마무리

시간표를 공개한 뒤에 특별실 조건이 생기더라도, 전체를 다시 만들지 않고 자동 조정으로 필요한 수업만 옮겨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별실 조건을 시간표 생성 전에 미리 설정하는 방법은 이전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시간표는 그대로 두고 담당 선생님만 바꾸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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